'독립영화관' 파테르·레오·차대리, 감독과 배우들 출연…비하인드 소개
입력 2020. 06.13. 00:5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독립영화관’ 이상환, 이덕찬, 김진화 감독의 작품들을 함께 만나본다.

12일 방송되는 KBS1 ‘독립영화관’에서는 ‘주목할 만한 단편특집’으로 꾸며진다. 영화 ‘파테르’(이상환 감독), ‘레오’(이덕찬 감독), ‘차대리’(김진화 감독)가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수많은 영화제와 관객들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아 호평을 얻은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새로운 진행자 이상협 아나운서와 함께 새롭게 단장한 ‘독립영화관’에서는 좋은 독립영화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배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수많은 영화제와 관객들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아온 ‘주목할 만한 감독 3인’으로 이상환, 이덕찬, 김진화 감독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와 숨은 뜻, 배우 캐스팅 비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첫 번째 영화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상환 감독의 '파테르'다. 몽골인 이주노동자인 엄마와 함께 한국에서 살아가며 레슬링 출전의 기회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등학생 레슬링 선수 오성의 사연을 담은 영화다.

두 번째 영화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감독상을 수상한 이덕찬 감독의 '레오'다. 이 감독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마지막 세 번째 영화는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 초청작인 김진화 감독의 '차대리'다. 김진화 감독은 "영화와 같이 너무 애쓰지 않는 삶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독립영화관’은 매주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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