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9명…'리치웨이' 집단감염 확산 비상
- 입력 2020. 06.13. 14:46:2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수도권 집단감염 여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분 신규 확진자가 49명으로 늘어 총 1만2천5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39명 중 44명이 지역사회에서 확진됐고 이 중 43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소 '리치웨이'와 관련, 2차, 3차 전파가 계속 이어지면서 누적확진자가 늘어난 것.
'리치웨이'로 인해 서울 구로구 중국동포교회 쉼터, 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프린서플어학원, 서울 강서구 SJ투자 콜센터, 서울 금천구 예수비전교회, 경기 성남시 NBS파트너스·하나님의 교회, 인천 남동구 예수말씀실천교회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된 해외 유입 사례는 5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892명, 경북 1383명이다. 서울 1101명, 경기 1025명, 인천 302명이다.
이 밖에 충남 151명, 부산 147명, 경남 127명, 충북 61명, 강원 59명, 울산 53명, 세종 47명, 대전 46명, 광주 32명, 전북 21명, 전남 20명, 제주 15명 순이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