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상엽에 연애 고민상담… “너무하네”
- 입력 2020. 06.13. 20:51: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민정이 이상엽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너무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이민정)은 윤규진(이상엽)과 함께 아이들 건강검진을 진료했다.
진료가 모두 끝난 후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말을 먼저 건 뒤 이정록(알렉스)와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 송나희는 이정록이라고 얘기하지 않으면서 “내가 별로냐”고 물었다.
이에 윤규진은 송나희에게 “당연히 서운하다. 너는 매사에 선을 너무 긋는다”고 말하며 “뭐냐 너 지금 나한테 연애 카운슬링하냐. 너무한 거 아니냐”고 볼멘소리를 냈다.
그러자 송나희는 “그래도 네가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니까”라고 둘러댔고 윤규진은 “그래서 정록이 형이 서운하대?”라고 물었다.
송나희는 “그런 건 아니다”고 말하면서도 “몰라.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 생겨먹은 걸 어떡하냐”고 이정록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이를 들은 윤규진은 “그렇게 생각할 게 아니라 노력을 해야 할 거 아니냐”고 핀잔을 줬고 송나희는 황당해하며 “고양이 쥐 생각 하냐”고 비꼬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