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안길강-백지원 밀회 포착 ‘충격’ (한 번 다녀왔습니다)
입력 2020. 06.13. 21:09: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정은이 안길강과 백지원의 밀회를 포착하고 충격을 받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강초연(이정은)은 양치수(안길강)과 저녁을 먹고 있었다.

양치수는 어서 빨리 자리를 뜨려고 했으나 강초연의 눈치 때문에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때마침 장옥자(백지원)에게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은 그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춤 연습을 해야 한다며 강초연이 말하고 있는 와중에 자리를 나섰다.

양치수는 연습실에서 장옥자와 만나 춤을 연습하고 있었고 몰래 만난 자리였기에 둘은 더욱 알콩달콩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강초연은 이러한 사실도 모른 채 양치수의 책임감을 높이 평가하며 커피를 사들고 연습실을 방문했다. 강초연은 양치수를 만날 사실에 들떠 기분이 좋았으나 연습실 안에서 양치수가 장옥자와 장난을 치고 있던 것을 보고 놀라 손에 들고 있던 커피를 떨어트렸다.

충격을 받은 강초연은 시장으로 돌아와 양치수와의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는 속으로 시를 읊었고 “당신이 처음 고백한 날 그 쓰레기 차 앞에서 내가 당신의 손을 잡았더라면. 당신이 내게 바친 한우를 활짝 웃으며 받았더라면, 당신이 댄스대회를 나가겠다고 했을 때 함께 춤추겠노라고 허락했다면, 그랬다면 우린 지금 달라졌을까”하며 후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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