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스릴러 ‘더넌’, 반전 결말 무엇?
입력 2020. 06.13. 22:36: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더넌’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영화편성채널 OCN 무비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더넌’이 방송된다.

‘더넌’은 2018년 9월 19일 개봉된 코린 하디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타이사 파미가, 데미안 비쉬어, 보니 아론스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1,011,580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 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 관람객은 “영화 ‘더넌’은 무언가 이상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동시에 갑자기 무언가가 튀어나오거나 스쳐지나가는 것을 반복 등장시키는 작품”이라며 “비주얼이나 상황을 완벽하게 예상할 수는 없기에 놀라겠지만, 조용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놀라게 만드는 공포에 싫증이 난 관객에게는 아쉬움을 줄 것이다. 그만큼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미지들이 주는 공포라고 말할 수 있다. 무서운 장면이 등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리는 배경음악의 시작과 함께 고요해지는 영화 속 상황. 그렇기에 이 영화는 무서운 장면보다는 놀라는 장면이 많은 아이러니한 공포영화”라고 평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더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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