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콘 더라이브' 방탄소년단 진 "방에서 즐기는 콘셉트, 여러 방 기대"
입력 2020. 06.14. 18:21:0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방방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4일 오후 6시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콘서트 ‘BANG BANG CON The Live’(방방콘 더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쩔어’와 ‘흥탄소년단’으로 연이어 무대를 마친 후 방탄소년단은 스튜디오로 이동해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소감을 전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동시 접속자만 68만 2천명이 넘으며 ‘방방콘’의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진은 “오늘은 ‘방방콘’이 콘셉트인 만큼 우리와 여러분의 방에서 즐기는 ‘방탄콘’인 만큼 아미 여러분도 방에서 보시고 있을 만큼 저희도 여러(콘셉트의) 방을 준비해봤다. 잠시 후에 볼 수 있으니까 기다려봐달라”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번 ‘방방콘’만의 매력은 바로 실시간 소통이다. 이에 멤버들은 팬들에게 질문하고 멤버들이 직접 댓글을 읽어주며 비대면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별들은 개인 카메라를 연결해 팬들이 얼굴을 가깝게 볼 수 있는 모습을 선보여 영상통화를 방불케 했다.

‘방방콘 더 라이브’는 방탄소년단의 방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콘셉트로 약 90분 동안 펼쳐진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는 '온택트(On-Contact) 공연'으로 팬들은 하나의 플레이어에서 동시에 재생되는 6개의 멀티뷰 화면 중에서 보고 싶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다. 최대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마련된 총 6개의 멀티뷰 화면은 더욱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선사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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