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SNS 해킹 피해 호소 “강력한 법적 조치 취할 것… 죄송하다”
입력 2020. 06.14. 21:20:26
[더셀럽 최서율 기자] 트로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노지훈이 SNS 해킹 피해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전했다.

14일 오후 노지훈은 공식 SNS를 통해 “원래 사용하고 있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해킹당했다. 계정을 복구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조치를 취햇으나 계속되는 해킹과 그 사이 저를 사칭해 지인분들, 팬분들께 욕설을 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 계정의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SNS 계정에 연동해 놓았던 이메일 계정마저 해킹을 당했기 때문에 복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이로 인해 피해를 받은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지훈은 “또한 이번 해킹 피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부디 2차 피해가 없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지훈은 그동안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 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대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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