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름비’ 박시후X전광렬X이루, 관계 변화… 미묘 대치 상황의 전말은?
입력 2020. 06.14. 22:50:1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박시후, 전광렬, 이루가 새로운 관계 변화를 맞이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특별 기획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이하 ‘바람구름비’)에서는 최천중(박시후),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광렬), 이하전(이루)이 미묘한 삼각 대치를 펼쳐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앞서 최천중은 이하응의 둘째 아들 재황을 왕재로 지목해 이하전의 분노를 샀다가 “진정한 왕재는 살아남는 자이다”라는 한 마디로 그를 다시 설득했다. 이후 최천중과 이하전은 함께 장동김문을 무너뜨리기 위해 훗날을 도모했다. 그러나 최천중은 자신을 장동김문의 간자로 오해한 이하응에게 죽임을 당할 뻔하며 스펙터클한 재미를 선사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 말미 최천중은 자신과 이봉련(고성희)을 모두 죽일 뻔했던 이하응을 옹호하는 발언을 뱉어 또 한 번 충격적인 엔딩을 안겼다. 이봉련의 아버지이자 왕인 철종이 이하응의 죄를 알아내고 추궁하자 오히려 이하응을 살려 달라는 청을 하며 반전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9회 방송에서는 최천중과 이하응, 이하전이 미묘한 대치 상황을 만든다. 서로에게 호의적이었던 최천중과 이하전이 오히려 날카롭게 맞서고, 최천중에게 적대적이었던 이하응은 그저 그를 바라보고만 있다.

박시후, 전광렬, 이루의 대치 상황은 오늘(1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바람구름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토리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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