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현쥬니에 "이 돈으로 이재황 내보내라"
입력 2020. 06.15. 08:32:36
[더셀럽 신아람 기자] 현쥬니가 아이들을 위해 결혼을 결심하고 맞선을 봤다.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아빠를 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맞선을 보는 오필정(현쥬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필정은 자식 교육관이 다른 맞선남 태도에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이은주(문보령)은 오필정을 찾아가 "돈 있으면 당장 내보내고 싶다고 했지. 부동산에 시세 물어보고 넣었어. 이돈으로 하숙생 내보내"라며 강석준(이재황)을 내보내라고 말한다.

이를 거절하는 오필정에 이은주는 "여전히 자존심 지키느라 애쓴다"라고 비아냥거렸다.

오필정은 "김민철이랑 무슨 사이길래 돈까지 주느라 이러냐. 그 사람 좋아하냐"며 "그사람한테 네 과거 말할까 봐 겁나냐. 나한테 한 생각하면 다 까발리고 싶지만 너랑 같은 사람 되고 싶지 않아서 참는 거다"라고 맞받아쳤다.

이를 들은 이은주는 "그래서 계속 같이 살겠다고?"고 분노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