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임채무 “원래 꿈은 군인… 할머니→ 삼촌이 배우·가수 제안”
입력 2020. 06.15. 09:21:1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임채무가 배우, 가수 일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스타 연기자’ 특집으로 그려져 김승현, 김언중, 임채무, 김성환, 이재은, 이동준, 이일민, 이광기 등이 출연했다.

임채무는 “원래 제 꿈은 배우나 가수가 아니었다. 군인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할머니가 자꾸 ‘재무는 얼굴이 예쁘니까 배우를 해야 한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렸을 적 ‘아기염소’ 동요를 부르니 이모, 삼촌이 ‘노래도 잘한다’고 했다. 가수도 해보라고 했다”며 “우리 외할머니가 저를 배우로 만들고 이모, 삼촌이 가수로 만들었다. 오늘 시청하시는 여러분들 자녀한테 좋은 얘기를 하면 분명히 된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9988 내 인생’을 작사하게 된 계기에 “백세시대가 되니까 99세가 돼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른인 척 하지 말고 이제부터 시작하다는 생각으로 앉았더니 써지더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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