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웃자웃자’, 록으로 생각하고 불렀지만 포털서 트로트로 규정” (아침마당)
입력 2020. 06.15. 09:24: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광기가 자신의 노래 ‘웃자웃자’에 관련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스타 연기자’ 특집으로 그려져 김승현, 김언중, 임채무, 김성환, 이재은, 이동준, 이일민, 이광기 등이 출연했다.

이광기는 연기와 노래 모두 쉽지 않다고 말하며 “새로운 장르 하고 싶다고 도전했지만 어떤 곡을 받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사실 ‘웃자웃자’가 록이라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포털사이트에서 트로트로 규정을 하더라. 제 창법이 트로트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광기는 “‘웃자웃자’라는 노래는 달리는 곡이다. 호흡 쉴 수 있는 구간이 많지 않다. 다른 노래는 제가 잘하지만 내가 불러도 내가 힘들다”며 “자신 없다는 건 아니고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다. 오늘은 컨디션이 좋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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