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이, 묻지마 폭행 이후 근황 “괜찮아요… 사랑 먹는 중♥” [셀럽샷]
입력 2020. 06.15. 10:47: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모델 정담이가 묻지마 폭행을 당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정담이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담이는 활짝 웃으며 밝은 근황을 알렸다. 영상과 함께 그는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저 괜찮아요. 너무 벅찬 사랑 먹는 중”이라며 하트(♥) 특수문자를 남기기도.

경찰 등에 따르면 정담이는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 정담이는 당시 일행과 함께 좁은 골목을 지나던 중이었으며 가방이 행인의 신체에 닿았지만 인지하지 못해 폭행으로 불거졌다.

이후 행인은 정담이를 200 m 가량 따라가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내리쳤다. 쓰러진 정담이의 머리를 수차례 때리며 비하하는 모욕적인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담이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현재 가해자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담이는 지난 2017년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방송에서 청각장애를 겪고 있으며 피팅모델을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정담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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