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출신’ 이기홍,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이제훈과 한솥밥
입력 2020. 06.15. 11:23:38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이기홍이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기홍은 영화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할리우드를 이끌어 갈 또 한 명의 한국계 배우로서 전 세계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 온 배우인 만큼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무대에서도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계 미국인이자 할리우드 배우인 이기홍은 지난 2011년 미국 드라마 ‘빅토리어스’로 데뷔 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장르에 구애 없이 할리우드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2014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메이즈 러너’에서 극 중 미로의 지도를 완성하는 러너 팀의 리더이자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는 한국인 민호 역을 맡아 할리우드 대표 시리즈물의 주연으로 입지를 다지는 등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 줬다.

또한 이기홍은 2017년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해 하버드 출신 미국 변호사이자 한국 정치에 입문할 야망을 지닌 스티브 홍 역으로 열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공명, 권율, 김성규, 변요한, 엄정화, 이제훈, 이하늬,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DAZED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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