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 오늘(15일) 입소… 별도 행사 없이 해병대 품으로
- 입력 2020. 06.15. 11:30:1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입대한다.
로이킴은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다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앞서 로이킴 측은 “로이킴이 지난 3월 해병대에 지원했으며,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 우승해 얼굴을 알린 뒤, 2013년 '봄봄봄'으로 데뷔했다. 이후 음악은 물론 각종 예능에도 얼굴을 비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4월 경찰에 따르면 로이킴은 상대방 동의 없이 촬영한 사진을 불특정 다수의 단체 대화방에서 유포한 혐의를 받으며 도마 위에 올랐다. 소속사 측은 로이킴의 기소유예 처분 소식과 함께 "로이킴은 현재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로이킴은 입대에 앞서 지난달 27일 새 디지털 싱글 '살아가는 거야'(Linger On)를 발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