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영 “20년 만에 뮤지컬 ‘렌트’ 재참여, 최고참이라 마음 달라” (최파타)
- 입력 2020. 06.15. 13:25:1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파타’에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20년 만에 뮤지컬 ‘렌트’ 공연에 다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내멋대로7’ 코너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2002년 데뷔를 했던 작품인 ‘렌트’를 18년 만에 다시 하는 거다. 완전히 느낌이 다를 것 같다”고 질문했다.
이에 김호영은 “처음 데뷔했을 때는 완전 막내였는데 지금은 배우 중에 제일 고참이다”라며 “이게 맏형이다 보니 마음이 다르다”고 ‘렌트’ 공연에 임하는 소감을 설명했다.
김호영의 말을 들은 최화정은 “20년이 지나서도 같은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김호영은 지난 13일 개막한 뮤지컬 ‘렌트’에서 엔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렌트는 오는 8월 23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