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입니다’ 한예리·추자현, 판도라의 상자 다시 덮을까… 후폭풍 최고조
- 입력 2020. 06.15. 13:57:1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족입니다’ 한예리, 추자현 자매가 김태훈의 비밀을 마주하고 후폭풍에 휩싸인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월화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윤태형(김태훈)의 놀라운 비밀을 직면하고 충격에 빠진 김은희(한예리)와 김은주(추자현)의 모습을 포착했다. 눈물을 글썽이는 김은희와 냉정함을 잃고 동요하는 김은주의 심상치 않은 감정 변화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날 공개된 스틸 컷 속에는 보지 말았어야 할 형부의 비밀을 보게 된 김은희의 눈물을 흘릴 듯한 표정과 상처를 입은 듯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김은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생의 걱정 어린 시선에도 좀처럼 동요의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김은주의 모습을 통해 본격적으로 밝혀질 윤태형의 숨겨진 사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5회 방송을 앞둔 ‘가족입니다’ 제작진은 “윤태형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부부 관계는 물론, 이 가족에게 전환점이 찾아온다. 또 말하지 못할 아픔을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며 김은희, 김은주 자매에게도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긴다”며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닥뜨린 이 가족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자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족입니다’는 오늘(1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