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다’ 유아인 “중반까지 원맨쇼, 부담스러웠지만 재미있던 특별한 현장”
- 입력 2020. 06.15. 16:21:3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살아있다’에서 극 중반까지 혼자 등장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살아있다’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극 중반까지 혼자 등장하는 유아인은 “당연히 부담스러웠지만 사실 굉장히 즐기면서 호흡을 조절하고 밸런스를 맞추고 그야말로 원맨쇼를 하면서 다양한 시도들을 해볼 수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연기를 허락해주는 현장이었다. 첫 시도에서의 재미도 있었지만 극 초반에 흐름을 만들어가야 하는 재미가 있었던 특별한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살아있다’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