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박신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액션 합 까먹고 넘어져”
입력 2020. 06.15. 16:37: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영화 ‘#살아있다’ 촬영 중 작은 부상이 있었다고 말했다.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살아있다’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은 극 중 액션 연기에 대해 ”저는 보시다시피 유빈(박신혜) 씨 뒤꽁무늬만 쫓아다녔다“며 액션 연기에 대해 공을 박신혜에게 돌렸다.

그러자 박신혜는 ”제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준우가 도와줬다“고 유아인과 훈훈함을 보였다. 그러면서 박신혜는 “4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장면 찍기 전에 아파트 세트가 2층 높이로 지어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습을 하면서 감이 익어서 야외에서 촬영할 때도 액션팀에서 도와주셔서 커다란 문제는 없었다. 유빈이가 땅으로 내려와서 준우에게 가는 동안 여러 명의 감염자를 무찌르고 갔었는데 촬영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반복적으로 합을 맞췄다”며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맞춰서 촬영했는데 합을 까먹어서 크게 넘어진 적이 있었다”고 작은 사고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박신혜는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아무래도 둘의 만남에 있어서 휘몰아치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살아있다’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