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닮은꼴' 김민서, 도 넘는 악플에 "전부 고소할 것" [전문]
- 입력 2020. 06.15. 19:34:1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박보검 닮은꼴로 얼굴을 알린 김민서가 악플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김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악플들을 신경 쓰지 않으려 했고 최소한 고소는 안하려고 했다"며 악플이 담긴 DM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 각자 개인이 살아가는 삶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피해주고 싶지 않아 고소 진행을 미루고 있었다"며 "하지만 요즘들어 부쩍 저에 대한 루머가 퍼지고, 허위사실 유포나 저작권 침해,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 라이브 동영상을 녹화하여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내려달란 말을 조롱하고 웃음거리로 만들었다"고 고소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증거자료는 전부 모아두고 있으며 심한 것들은 전부 고소할 생각이다"며 "더 이상 도저히 못 참겠어서 내일 오후 경찰서 가서 신고절차 밟고 오겠습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민저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박보검 닮은꼴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음은 김민서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민서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악플들을 신경 쓰지 않으려 했고 최소한 고소는 안하려고 했습니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또 귀한 자식일 수 있고 누군가는 나이가 어려 실수로 악성 댓글을 달았을 수도 있고 각자 개인이 살아가는 삶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피해주고 싶지 않아 고소 진행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부쩍 저에 대한 루머가 퍼지고, 허위사실 유포나 저작권 침해,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 라이브 동영상을 녹화하여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내려달란 말을 조롱하고 웃음거리로 만들었습니다.
증거자료는 전부 모아두고 있으며 심한 것들은 전부 고소할 생각입니다. 부모님 욕, 인신공격, 별의별게 다 있더라구요. 저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며 사람이고 똑같이 감정 느낍니다. 멘탈이 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