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 이창욱에 "아무래도 고세원 좋아하는 것 같다"
입력 2020. 06.15. 19:55:3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하나가 이창욱 마음을 거절했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박하나)가 한지훈(이창욱)에게 속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동은 한지훈에게 "미안해 지훈아. 아무래도 나 강태인(고세원) 좋아하는 거 같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안해. 나도 몰랐어. 내가 강태인을 설마 아닐 거라고 아닐 거다 했는데"라며 "나 너 상처받게 하기 싫어. 너 나한테 특별한 사람이야 너 없었으면 나 여기까지 못 왔을 거야"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강태인은 자리를 떠났고 한지훈은 "그만해. 왜 하필 강태인이야? 그 사람 때문에 니가 얼마나 상처받고 힘들었는데 왜 하필 강태인이야"라고 분노했다.

이에 차은동은 "모르겠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라며 미안해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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