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박인환-강세정 가짜 결혼 알았다 "경멸스럽다"
입력 2020. 06.15. 20:29:29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정윤이 박인환, 강세정 가짜 결혼 사실을 알았다.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관계가 가짜인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부설악(신정윤)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설악은 공계옥에게 "설명해 봐. 혼인신고를 했는데 왜 가족관계 증명서가 깨끗하지?"라며 가족관계 증명서를 내밀었다.

그러면서 "내 모친으로 올라와 있어야할 당신 이름이 왜 없냐. 배운 것도 없고 운도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보려는 당신이 안타깝기도 하고 대단해 보인 적도 있었다"며 "정말 잘됐으면 했고 더는 당하지도 아프지도 않았으면 했다. 잠깐이나마 연민으로 걱정했던 내가 정말 싫다 공계옥 당신 경멸스러워"라고 분노했다.

이를 본 부영배는 "그래 다 가짜다 다 내가 꾸민 일이다"라고 소리쳤다.

공계옥은 "속였어요"라고 사실을 고백했고 두 사람의 결혼이 가짜인 사실을 안 부설악은 "왜 이렇게까지 했냐"고 따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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