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에 "짐 싸서 나가라"
입력 2020. 06.15. 20:43:4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인환이 가족들을 속인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영배(박인환)가 부설악(신정윤)에게 공계옥(강세정)과 가짜 결혼한 이유를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영배는 부설악에 "다 보고 다 들었다"며 "울어주는 자식 하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내 돈 가지고 쌈박질을 하더라. 키우던 개가 죽어도 그렇겐 안 하겠다"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부영배는 눈물을 흘렸고 부영배는 "내가 너희를 그렇게 키웠냐. 그런 너희를 두고 어떻게 눈을 감겠냐. 이제 다 필요 없다. 마음대로 살아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잘못을 뉘우친 부설악은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고 모든 사실이 밝혀진 이후 부영배는 공계옥에게 "짐 싸라.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밥 먹고 가"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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