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36년 전통 횡성 막국수 달인, 운영 맛집 위치는?
- 입력 2020. 06.15. 20:53:4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횡성 막국수 달인 홍운기(45)씨 가 맛의 비결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횡성 막국수 달인이 등장했다.
이번 주 은둔식달 제작진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강원도 횡성의 어느 막국수집으로 어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꾸준한 맛으로 많은 단골을 유지한 달인의 막국수는 사골을 우려내는 육수가 특징이다.
36년 동안 변함없는 맛의 원천은 공들여 만든 양념장에 있다. 기름과 고추씨를 섞어 통마늘에 얹어주고 찜통에 쪄주면 은은하게 알싸한 향이 나며 매콤한 양념장이 완성된다.
막국수 양념의 달달한 향이 이곳의 독특함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를 이어온 레시피에 달인만의 특별 재료가 첨가되어 더욱 사랑받고 있다.
달인은 "사골로 끓인 육수다"라며 "여름철 음식인 만큼 육수가 가장 중요하다. 막국수 육수는 핏물을 제거하고 숙성을 같이 시킨다"고 맛의 비결을 전했다.
달인이 운영중인 맛집은 강원 횡성군 우천면 경강로 2887에 위치한 '광암막국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