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승규 "생선, 많이 팔리지 않아…과일파는 게 낫다"
입력 2020. 06.16. 07:56:3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이승규 씨가 생선과 함께 과일 장사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어물전 꽃미남 승규 씨는 서른둘'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규 씨는 생선보다 과일을 많이 사 왔다. 어머니 최정애 씨는 이 상황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이승규 씨는 "엄마가 과일 장사했다가 망한 건데 제발 나한테 그러지 마라. 망한 것은 엄마지 제가 아니지않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저는 뭐든 살 때 경매가를 보는데 무랑 참외가 엄청 싸다. 한 상자에 10kg이 만 칠천원밖에 안하더라. 그러면 생선을 아무리 많이 사서 팔고 싶어도 가격이 워낙 비싸니까 많이 살 수도 없고 가져와도 많이 팔리지도 않고 그러면 과일을 많이 파는 것이 더 낫다"라며 "내일은 채소를 팔거다"라고 말했다.

최정애 씨는 "내가 스물대여섯살 때 과일 장사했다. 어린 나이였다. 제가 해 봤는데 별로였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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