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승규 "이틀 지난 생선, 냉동고 들어가도 부패"
- 입력 2020. 06.16. 08:09: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이승규 씨는 팔지 못하는 생선 재고를 정리했다.
1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어물전 꽃미남 승규 씨는 서른둘'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창 장보러오는 시간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없자 이승규 씨는 “가게 접어야한다. 정말 매일 이렇게 손님이 없으면 버틸 재간이 없다”라며 "비가 오는 것을 떠나서 코로나19가 터졌지 않나. 그래서 더 손님이 없다"라고 걱정했다.
결국 승규 씨는 일찍 장사를 접기로 했다. 더군다나 오늘 내놓은 생선을 대부분 버렸다. 이승규 씨는 “생선 내장이 슬슬 녹는다. 이틀이 지나면 버려야한다. 이 생선들은 이틀된 것들이다. 냉동고에 들어가도 생선맛이 떨어진다. 이미 부패가 시작돼서 냉동고에 들어가도 생선들이 부패한다. 내일 팔지도 못하니까 버려야한다. 맛이 떨어지면 손님들도 같이 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