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문보령에 현쥬니 과거사 듣자 "말한 의도가 뭐냐"
입력 2020. 06.16. 08:44:4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이 이재황에게 현쥬니의 과거를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이은주(문보령)이 강석준(이재황)에게 오필정(현쥬니)를 모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필정이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불러낸 강석준에 이은주는 “회사 앞에서 둘 사람 만나는 거 보고 알았다. 오필정 오래 전에 내가 근무했던 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일했다. 남편은 형편없었고 가끔 멍들어서 출근하는 거보면 남편한테 맞기도 했던 것 같더라”라며 “술 마시고 학교까지 찾아와 돈 달라고 행패까지 부렸으니까. 사는 게 힘들었을 거다. 그래서 학부모에게 돈 받은 것 같다. 사실이 밝혀져 학교에서 잘렸고”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석준은 “그런 이야기를 나한테 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이은주는 “돈이 되고 기댈 사람 같으면 거머리같이 들러붙을 거다”라고 귀띔했다.

강석준은 “이은주 씨 덕분에 그 집사람들을 더 잘 알게 됐다. 그런데 유감이다. 은주 씨가 오필정에 대한 칭찬 한 마디만 했더라고 진정성 있게 들었을 텐데. 그렇게 말하는 의도가 궁금하다”라고 의심을 품었다.

그러면서 “아무리 이래도 은주 씨와 난 아니다. 자꾸 이러면 은주 씨가 더 부담스러워진다”라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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