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웅탄절" 임영웅 팬클럽, 생일 기념 기부 릴레이→선한 영향력 [종합]
입력 2020. 06.16. 10:45:53
[더셀럽 김희서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오늘(16일) 생일을 맞은 가운데 그의 팬들이 선한 팬덤 문화를 이끌어냈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전국 각지에 있는 팬들을 중심으로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포천시를 비롯해 강원도,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홀트아동복지회 등에 기부금을 쾌척하며 선행 릴레이를 선보였다.

‘영웅시대 나눔의방’은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전국의 팬클럽 회원들이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후원금을 마련, 홀트아동복지회에 본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는 위기가정아동 의료지원 캠페인을 통해 의료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팬클럽 회원들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멋진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며, 임영웅에게 받은 위로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영웅시대 서울경기지역 팬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318만 5817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경남지역 회원들은 임영웅의 모교인 경기 포천 동남고에 331만 원을 기탁했다. 대전세종지역 팬들은 한부모 가정에서 어렵게 자란 임영웅의 어린시절을 기억하며 대전 동구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기 바란다는 취지에서 616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임영웅의 고향인 포천시에 위치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1620만원을 기탁, 국내 백혈병 환우들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영웅시대 팬들의 따뜻한 손길이 닿았다.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펼쳐진 기부 릴레이는 축하의 의미에서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임영웅의 팬클럽은 선행 본보기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생일을 맞이한 임영웅에게도 더욱 뜻깊은 의미를 선물했다.

한편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는 지난 15일 회원수 10만 47명을 기록, 10만 명을 돌파하며 남다른 팬덤 위력을 증명했다. 이에 임영웅은 이날 오후 7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 온라인 생일 파티로 팬들과 만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TV조선]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