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주의보, 코로나19 예방 위해 마스크 기부…‘복지돌’ 입증
- 입력 2020. 06.16. 15:56:2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가 마스크 기부를 시작,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활약한다.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16일 “소녀주의보가 ㈜RB Group과 마스크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덴탈마스크 5천장을 기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소녀주의보는 수익의 일부를 마스크로 취약계층에 기부할 계획으로 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그 약속을 이행하며 진정한 ‘복지돌’임을 입증했다.
마스크 기부를 하게 된 오규철 대표는 “그동안 소녀주의보의 복지 활동을 지켜봤고 진심을 담아 활동하는 모습에 감명 받아 흔쾌히 마스크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소녀주의보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뿌리엔터테테인먼트 김태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겠지만 다 같이 힘을 합쳐 이겨내길 바라고, 이번 기부가 작은 시작이 되길 기대합니다. 기부된 마스크는 소녀주의보가 봉사하던 보육원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깜짝 이벤트 또한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소녀주의보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들리자 네티즌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소녀주의보의 지성, 슬비, 구슬은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고 3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뿌리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