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닮은꼴’ 김민서 “경찰서 다녀왔다… 얼굴 올린 영상 삭제하길”
입력 2020. 06.16. 16:37: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김민서가 강경대응 예고 후 진행 상황을 밝혔다.

김민서는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 경찰서 다녀왔다. 유튜브나 개인 채팅에 관해서 얘기 다 끝냈고 제 얼굴 포함한 영상 올리신 채널 같은 경우에는 처리 가능하니 금요일 안까지 자료 정리해서 다시 경찰서 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거 보시면 꼭 채널 삭제해주길 바란다. 전 분명 싫다는 의사를 밝혔었다”고 덧붙였다.

김민서는 지난달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박보검 닮은꼴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김민서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악플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나 저작권 침해가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 라이브 동영상을 녹화해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내려달란 말을 조롱하고 웃음거리로 만들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저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며 사람이고 똑같이 감정을 느낀다. 정신력이 강한 게 아니라 악플은 안 보려고 했던 것”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민서는 유튜브 채널 ‘민서공이’를 개설해 유튜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민서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