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생일 기념 라이브서 'I'm Yours' 열창 "인생에서 처음 가사 외운 팝송"
- 입력 2020. 06.16. 19:17:1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팬들을 위해 팝송을 불렀다.
임영웅의 16일 오후 자신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팬들에게 받은 계란 한 판 생일 선물을 공개했다. 그는 “30살 생일을 맞아 계란 한판 선물을 주셨다. 계란 한판이라는 말을 써먹는 날이 올 줄이야”라며 30번째 생일을 실감했다.
이어 임영웅은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팬들을 위해 짧은 라이브 노래를 선물했다. 그는 “제가 평소 팝송도 즐겨듣고 부르고 있어서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는 제임스 므라즈의 ‘I'm Yours’다”라고 소개했다.
임영웅은 휴대용 마이크를 준비해 노래를 열창했다. 임영웅 특유의 가창력과 시원한 고음으로 팬들에게 귀 호강을 시켜주었다. 노래를 마치자 팬들은 채팅창을 통해 ‘발음이 좋다’는 칭찬을 보냈다.
이에 임영웅은 “제가 미드를 좋아한다. 그래서 예전에 미드에 나오는 주요 대사를 따라 부르기도 한 적이 있었는데 재밌어서. 덕분에 발음이 괜찮나보다”라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 가사를 외웠던 팝송이다. 영어 가사들을 한국어로 써가면서 외웠던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영웅 공식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