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굿캐스팅' 이준영♥유인영, 서로 마음 확인…로맨틱 키스
입력 2020. 06.16. 22:15:1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유인영과 이준영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 캐스팅’에서는 강우원(이준영)이 임예은(유인영)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우원은 임예은을 보러 집 앞에 찾아왔다가 딸을 키우는 애엄마라는 사실을 깨닫고 당황했다. 이어 “국정원인 것도 모잘라. 애엄마라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임예은은 “그래서 이야기하지 않았나. 나하고 얽혀봤자 득될 것 없다고”라며 “다시는 찾아 오지 마라. 우원 씨가 사는 데랑 여기는 달라서 이 동네 보는 눈도 많고 괜히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면 안 좋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우원은 “내 이미지 내가 알아서 한다. 그런 거 신경 쓰지 마라”라며 “나 SNS 팔로워 100만이다. 돈 많은 팬들도 많아서 세계에서 비싸고 좋은 선물 보내주는데 한 번도 여기가 아린 적은 없었다. 나 좋다는 수천 장 팬레터 받아도 한 번도 안 뛰었는데. 그래놓고 나보고 잘가라고? 어떻게 그러냐. 사람 마음 다 뺏어놓고”라며 돌아섰다.

하지만 이내 다시 임예은 앞에 돌아온 강우원은 “네 마음 책임져. 네가 내 마음 흔들어놨으니까 책임져. 사람들 뭐라는 것 하나도 안 무서워. 지금 내가 제일 무서운 건 두 번 다시 널 못보는 그거 하나다. 그러니까 나 찰 거야. 말거야 말해라”라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임예은은 “여기서 그러지 말고 들어가서”라고 진정시키자 강우원은 “나 찰 거냐고 말거냐고 큰소리로 말해라”라고 다시 한번 물었다.

결국 임예은은 “알겠다. 우선 알겠다”라고 답했고 확답을 들은 강우원은 “안 찬다는 거지”라며 웃어보인 뒤 입을 맞췄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굿캐스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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