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최정애 “아들 이승규, 머리 감겨주고 몸 다 닦아줘”
입력 2020. 06.17. 07:50:4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최정애 씨가 이승규의 행동에 감동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어물전 꽃미남 승규 씨는 서른둘’ 3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애 씨는 “사람한테 마음 다친 후 성경 읽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집 근처에 사람들이 이사만 와도 경계했다. 지금도 경계하는 편”이라며 “많이 좋아졌다. 예전에는 가게에 사람 오면 귀찮아했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이 어머니의 마음이 어땠냐고 묻자 “승규는 예쁘다. 좋고 예쁘다”라며 “승규가 일 끝나고 오면 제 머리 감겨주고 수건 빨아서 몸 다 닦아줬다”라고 밝혔다.

그렇게 건강을 되찾은 정애 씨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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