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 ‘Maria’ 티저 이미지 첫 공개… 검은 물에 잠긴 ‘블랙 화사’
- 입력 2020. 06.17. 09:24:2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첫 미니 앨범 ‘마리아’(Maria)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7일 화사는 공식 SNS를 통해 ‘마리아’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선보이며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초점 없는 눈빛, 생기 없는 얼굴과 흑발의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욕조에 쓰러져 있다. 자포자기한 듯 내면의 상처로 힘겨운 모습에서는 적막감마저 감돈다. 특히, 욕조 밖으로 넘쳐흐르는 검은 물이 마치 화사를 집어삼킨 검은 그림자처럼 어둡고 심오한 분위기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사는 “스스로를 사랑하자”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인트로 ‘Nobody else’ 영상에 이어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내면을 드러내며 새 앨범 ‘Maria’에 대한 궁금증을 이끌어 냈다.
화사는 데뷔 6년 만에 첫 미니 앨범 ‘Maria’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Maria’를 포함해 신곡 6곡이 수록돼 있다.
화사의 첫 미니 앨범 ‘Maria’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BW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