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대전 확진자 5명 동선 공개…접촉자 수는?
입력 2020. 06.17. 10:18:3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대전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대전시는 17일 공식 페이스북에 이 지역 51~55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리며 동선을 안내했다. 대부분 방판업에 종사하는 4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에 따르면 서구 만년동에 사는 51번 확진자 A씨(50대·여)는 대전 47번 확진자 접촉 후 지난 16일 확진 판정됐다. A씨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지족동 사무실, 서울, 계룡, 갈마동 꿈꾸는 교회, 강남역, 남양주 등에 방문했다. A씨 접촉자는 34명으로 검사 예정이다.

52번 확진자 B씨(60대·여)는 수원시 거주자다. 대전 49번 확진자와 접촉 후 지난 16일 확진됐다. B씨는 지난 14일 대전역에서 논산 언니집에 간 뒤, 대전 언니집에 들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와 접촉한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C씨(50대·여)도 49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돼 이 지역 53번 환자로 분류됐다. 유성구 장대동에 사는 C씨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유성시외버스터미널, 갈마동 교육장, 봉평동 엄마식당 등에 방문했다. C씨 접촉자는 4명이고 검사 예정이다.

54번 확진자 D씨(50대·남)도 4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6일 확진됐다. D씨는 13일에서 확진일까지 괴정동 자연건강힐링센터, 덕명동 아빠손칼국수 학하점, 관저동 로드카페 등에 들렀다. D씨의 접촉자 3명은 검사 예정이다.

E씨(50대·여)는 세종시 거주자로 역시 49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55번 확진자로 집계됐다. E씨는 확진 전 3일 동안 청주 등에 방문했다. E씨 접촉자 3명은 검사 예정이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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