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웹페스트 2020’ 공식 선정작 190편 공개…노미네이션 20일 발표
입력 2020. 06.17. 12:45: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올해 6회를 맞는 ‘서울웹페스트’가 공식 선정작 190편을 발표했다.

지난 16일 서울웹페스트 2020는 190편 공식 선정 작품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개했다.

한국작품은 24편, 해외작품은 166편이다. 웹영화, 웹단편, 웹시리즈, 웹드라마, 파일럿부문에, 장르별로는 코미디가 45%, 드라마 35%, 스릴러, 호러, 공상과학이 15%, 나머지 5%가 웹다큐멘터리, 웹교양, 유튜버영상, 애니메이션 등이다.

특히 올해 선정작 중 한국 작품 ‘비밀의 비밀’ ‘스탠바이, 큐레이터’ ‘너를 싫어하는 방법’ ‘눈 떠보니 세 명의 남자친구’ ‘아남행’ ‘악의 제국: 13일의 금요일’ ‘호접몽’ ‘궁궐의 연인’ ‘시영편’ ‘연애, 오늘 배송되나요?’ ‘내 마음에 그린’ ‘심야카페’ ‘몬스터’ ‘몬스터위크’ 등이 시선을 끌고 있다.

또 웹시리즈가 시작단계인 아시아 국가 싱가포르, 타이완, 일본, 인도, 중국 작품들도 일부 선정됐다.

강영만 설립자는 “서울웹페스트는 전 세계의 허브다. 지난해 일본인 20여명이 디지털 웹페스트행사를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그들은 일본에 웹페스트를 설립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싱가포르인 2명도 웹페스트를 설립하기 위해 지난해 전 행사일정을 견학했다.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남미 등 전 세계 해외 크리에이터들이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안정돼 한국 방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20일에는 노미네이션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울웹페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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