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강성민, 고세원에게 맞은 뒤 “박하나 좋아하냐”
- 입력 2020. 06.17. 19:59: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성민이 박하나, 고세원의 관계를 알게 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최준혁(강성민)을 도발하는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준혁은 전화통화 중이던 차은동을 벽에 밀치며 “너 뭐하는 짓이냐”라고 물었다. 이어 “강태인(고세원), 한지훈(이창욱), 한회장(길용우)까지 어디까지 밀고 들어오려는 거냐”라고 덧붙였다.
손을 떨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된 차은동은 “왜 이렇게 떠냐”라면서 “당신이 왜 날 구속까지 시키는지 내입으로 말해볼까. 알고 있는데. 당신, 우리 아빠 죽였냐”라고 도발했다.
그는 “그래서 당신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는 거다. 내가 그거까지 들춰낼까봐. 이제 알겠냐. 내가 왜 당신한테 이용 당해주는 척 여기까지 온 건지”라고 말했다.
기싸움을 이어가던 모습을 본 강태인은 달려와 최준혁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그러자 최준혁은 “설마 너, 얘 좋아하냐”라며 “이것들 봐라. 그러니까 지훈이랑 네가 이 계집애를 두고 둘이서. 그럼 더 가만 둘 수 없다”라고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