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김혜지 “박하나 안방 차지, 절대 안 돼”
입력 2020. 06.17. 20:14:2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후 김혜지가 박하나에게 경고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한지훈(이창욱)과 차은동(박하나)의 결혼을 반대하는 한서주(김혜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동은 강태인(고세원)과 전화 통화 중 한서주에게 휴대전화를 빼앗겼다.

한서주는 “이래 놓고 누구랑 결혼을 하냐. 네가 이러니까 엄마가 그 여자를 가만둘 수 없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랑 태인 씨 결혼 깨놓고 아빠 홀려 며느리가 되려하냐 똑똑히 들어라. 보아하니 네가 엄마와 나 내몰고 안방 차지하려는데 절대 내 집에 안 들인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차은동은 “그래서 지훈이 낳아 주신분도 쓰레기로 만들어 치워버리는데 동참하셨냐. 지훈이 실종 됐을 때 돌아오지 않길 바란 것처럼 그분에게도 눈앞에서 사라져라 그랬냐”라고 물었다.

차은동의 말을 뒤에서 듣고 있었던 한지훈은 “무슨 소리냐. 어머니가 그분에게 뭐라 그랬냐”라고 한서주에게 물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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