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김영지, 강세정·부설악 다정 모습 보고 “역겨워”
- 입력 2020. 06.17. 20:42: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세정, 신정윤의 다정한 모습이 발각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김영지(주민하)가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을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계옥이 넘어질 뻔하자 부설악이 그를 안았다. 포옹하는 듯한 모습을 본 김영지는 “지금 뭐하는 거냐. 지금 내가 뭘 본 거냐. 뭐냐고 두 사람”이라고 소리쳤다.
부설악의 차 안으로 들어간 김영지는 “선배, 설명해 봐라. 내가 오버하는 거냐”라며 “두 사람 새 엄마랑 아들 사이 맞냐. 정상적인 새 엄마랑 아들 사이 맞냐”라고 물었다.
부설악이 아무 대답을 못하자 김영지는 “무슨 말이라도 해 봐라. 아버님과 결혼한 건 맞냐”라고 했다.
부설악이 “맞다”라고 하자 김영지는 소리를 질렀다. 부설악은 “너한테 말 못할 사정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영지는 “나 봤다 둘이 웃는 거. 웃겨서 웃는 게 아니라 서로 보면서 웃은 거 아니냐. 서로 좋아서”라며 “역겹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부설악은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정말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