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이아현X조순창 ‘알라딘’ 패러디…OST 열창
- 입력 2020. 06.17. 21:02: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아현, 조순창이 알라딘, 자스민으로 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산책에 나선 윤민주(이아현), 차정건(조순창)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자리에 앉아 하늘을 바라봤다. 윤민주는 “밤하늘 쳐다보는 거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차건정이 반짝이는 별을 가리키며 “예쁘다”라고 하자 윤민주는 “연극 대사 같다”라며 감동했다.
그러자 차정건은 “남자 주인공이 한 말 기억하냐. 낙엽이든 꽃이든 별이든 흔들리거나 반짝이는 건 내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윤민주는 “부럽다. 누군가 날 그렇게 생각해준다는 게 부럽다”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영화 ‘알라딘’의 알리딘과 자스민으로 분해 주제곡 ‘A Whole New World’를 열창,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