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수선공’ 신하균, 한강 팟캐스트 라이브 시작… 죽음 막을까
- 입력 2020. 06.17. 22:00:0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혼수선공’ 신하균이 갑작스럽게 한강에서 팟캐스트 ‘영혼수선공’ 라이브를 진행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17일 KBS2 수목 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한강 고수부지에서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이시준(신하균)의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간호사들의 ‘태움(직장 내 괴롭힘, 간호사들 사이에 사용하는 은어) 문화’를 조명했다. 나 간호사(서은아)는 세상을 등진 허 간호사(박예영)를 죽음으로 몰고 간 가해자로 몰렸고, 이에 절망감을 느껴 극단적 선택을 예고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컷에는 시준이 한강 고수부지에서 팟캐스트를 진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그런 시준을 도와 나 간호사를 찾는 한우주(정소민)와 어딘가 분주해 보이는 차동일(김동영)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강 곁에 선 나 간호사의 모습이 긴박하게 담겨 있다. 시준이 한강에서 깜짝 팟캐스트 라이브를 진행한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깜짝 라이브 방송이 나 간호사의 선택을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영혼수선공’ 측은 “병원 진료 후 집에서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누군가의 마음을 치료해 온 시준이 한강에서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팟캐스트를 진행한다. 시준의 팟캐스트 방송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본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혼수선공’은 오늘(17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몬스터 유니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