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이승규 누나 이영주 "父 생전에 가족사진 비싸서 못 찍어"
- 입력 2020. 06.18. 08:05:4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이승규 씨 가족이 가족사진을 찍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어물전 꽃미남 승규 씨는 서른둘' 4부로 그려졌다.
이날 이승규 씨, 누나 이영주 씨, 어머니 최정애 씨는 생애 처음으로 속초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속초로 가는 차 안에서 세 사람은 첫 가족 여행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이영주 씨는 "엄마가 진짜 신나셨다. 김밥까지 쌌다"고 말했다.
이승규 씨 역시 "얼마나 좋냐. 가족끼리 이렇게 여행을 가니"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영주 씨는 "아버지 살아계실 때 가족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촬영비용이 60만원이라고 했다. 엄마 아빠가 학을 떼더라. 그래서 못 찍었다"며 과거 가족 사진을 찍지 못했던 일화를 꺼냈다.
이에 최정애 씨는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하겠냐"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승규 씨는 "우리끼리 찍자. 우리 끼리라도 찍으면 되지. 남들 하는 거 다 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