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미리보기] 신정윤, 박인환·강세정 동침에 불만… “오붓하게 한 방에서”
입력 2020. 06.18. 09:27:25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이 강세정과 달달함을 뽐내는 가운데 그들 사이에 있는 박인환이 신경 쓰여 잠을 이루지 못한다.

18일 오후 방송 예정인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44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일과 시간에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부설악(신정윤)과 공계옥(강세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부설악이 ‘지금 뭐 하냐’고 메시지를 보내자 공계옥은 ‘돈 벌지. 설악 씨는?’이라고 답장한다. 공계옥에게서 온 답장을 본 부설악은 “설악 씨?”라며 기분 좋은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부한라(박신우)가 위장 부부인 공계옥과 부영배(박인환)가 방을 따로 쓰는 것을 보고 “부부가 왜 방을 따로 써”라고 예리하게 지적했고 두 사람은 같은 방을 쓰게 된다.

공계옥이 “영감님, 이제 오붓하게 한 방에서 자자. 불 끈다. 주무셔라”며 이불을 정리하자 부영배는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공계옥과 아버지 부영배가 함께 방을 쓴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부설악은 두 사람이 신경 쓰여 밤새 뒤척인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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