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김형자 “과거 교통사고, 못 걷는다고 말하는 사람多”
- 입력 2020. 06.18. 09:31: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형자가 주변의 잠재의식을 바꾼 사례를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인드파워 전문가 조성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수, 김형자 등이 출연했다.
김형자는 조성희에게 질문을 하면서 “십 여 년 전에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었다. 그때 대부분 ‘빨리 나을거야’ ‘다시 걸을 수 있어’라고 말을 했지만 ‘이제 못 걷는다’고 말한 사람이 많았다. 그렇게 나를 흔들어 놓는 사람들 때문에 자신도 흔들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냐”고 물었다.
이에 조성희는 “그런 사람은 만나지 않는 게 좋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대중은 80%이상이 부정적이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내가 어디에 마음을 두고 집중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며 “잠깐 그 사람들을 멀리하고 내가 원하는 상태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형자는 “못 걷는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는 뛰어나갈거야’ ‘나는 걸어서 나갈거야’ 이런 마음을 먹었었다”고 했고 조성희는 그를 칭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