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측 "7월 컴백, '엉덩이' 리메이크…방시혁 프로듀싱" [공식]
입력 2020. 06.18. 10:31:57
[더셀럽 김희서 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7월 컴백을 예고했다.

김수찬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더셀럽에 “김수찬이 방시혁이 프로듀싱하는 '엉덩이' 리메이크 곡으로 7월 컴백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김수찬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19년 디지털 싱글 ‘사랑의 해결사’ 이후 1년 반 만에 내놓는 신곡이자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첫 신곡으로 컴백하게 됐다. 신곡 ‘엉덩이’가 포함된 미니앨범은 ‘수찬노래방’이란 콘셉트로 이뤄졌다. 코미디 같은 가사로 방송계에 사랑받고 있는 ‘소개팅 눈물팅’, 중독성 짙은 가사와 리듬으로 역주행 중인 ‘사랑의 해결사’ 등 그동안 발표했던 곡들도 함께 수록했다.

타이틀 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찰진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이 탄생했다. 특히 방시혁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찬은 2012년 싱글 앨범 '오디션'으로 데뷔한 뒤 JTBC '히든싱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김수찬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남다른 끼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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