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항소심 오늘(18일) 첫 공판… 불법촬영·뇌물공여 혐의
입력 2020. 06.18. 11:01:21
[더셀럽 최서율 기자]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의 불법촬영 및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와 관련한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된다.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1-1형사부는 성폭력처벌법위반·음란물 배포, 뇌물공여 의사표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최종훈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앞서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에 걸리자 단속 경찰관에게 “이백만 원을 줄 테니 봐 달라”고 의사를 표시한 혐의, 상대방의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몰래 촬영한 사진을 단체 채팅방을 통해 여러 차례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관련해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더불어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의 5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받았다.

최종훈은 재판부의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제출했고 재판은 2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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