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꼰대라떼’ 틱톡 챌린지 시작 “나도 10년 전엔… 다음 꼰대 누구?”
- 입력 2020. 06.18. 14:00:1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영탁이 ‘꼰대라떼’ 틱톡 챌린지에 도전했다.
영탁은 18일 오후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 채널을 통해 “꼰대라떼+나 때 인싸춤. 10년 전엔 날아다녔어요. 다음 댄스 꼰대는 누구?”라는 글을 게재하며 ‘꼰대라떼’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꼰대라떼’ 음악에 맞춰 H.O.T.의 ‘We are the future’, 코요태의 ‘순정’,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 등 90년대 유행했던 노래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브라운 색의 슈트를 입은 영탁은 흐트러짐 없는 깔끔한 동선과 완벽한 퍼포먼스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영탁이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한 MBC 수목 드라마 ‘꼰대인턴’ OST ‘꼰대라떼’는 최근 ‘라떼는 말이야’로 대표되는 꼰대를 재치 있게 풍자한 노래다.
한편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각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탁은 자신의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부터 정동원X남승민의 ‘짝짝꿍짝’,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등을 탄생시키며 프로듀서 역량을 드러내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