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시즌3’ 천안나, 정의동 냉대+‘착한 척’ 지적에 한 해명 [전문]
- 입력 2020. 06.18. 16:50:3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천안나가 악플에 심경을 토로했다.
천안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한 네티즌의 댓글에 반박하며 해명에 나섰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천안나는 정의동과 두 번의 데이트를 했다. 정의동은 천안나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구애 행동을 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댓글에 “의동이한테 대하는 표정이랑 인스타에서 착한 척하는 말투랑 너무 다르다”라고 하자 천안나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도 저의 일부분이고 인스타에서 보여지는 것도 저의 일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여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제 SNS이다 보니 제 성향이 필터링 없이 더 잘 보여지는 것 같다”라며 “저도 이번 방송을 봤는데 시청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그 날의 데이트에서 그분과 주고받았던 대화 내용과 느낌을 저는 그 당사자로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라며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착한 척이라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떤 악의적인 댓글을 보면 마음이 많이 상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기분 좋은 척을 한 적 있어도 여기서 제 성격과 다른 척을 한 적 없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천안나는 “그래도 방송 관심 있게 봐주시고 피드백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마무리했다.
이하 천안나 글 전문.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도 저의 일부분이고 인스타에서 보여지는 것도 제 일부분입니다.
다만 여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제 SNS이다 보니 제 성향이 필터링 없이 더 잘 보여지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방송을 봤는데 시청자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ㅜㅜ
사실 그날의 데이트에서 그분과 주고 받았던 대화 내용과 느낌을 저는 그 당사자로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착한 척이라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떤 악의적인 댓글을 보면 맘이 많이 상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기분 좋은 척을 한 적은 있어도 여기서 제 성격과 다른 척을 한 적은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방송 관심 있게 봐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천안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