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전 매니저의 ‘흠집내기’ 그만했으면” 법적 대응 시사 [공식]
입력 2020. 06.18. 17:47:2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전 매니저 A씨에게 약정금 반환 청수 소송을 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김호중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18일 SBS funE는 김호중과 2016년부터 함께 일한 가온기획 매니저 A씨가 최근 김호중을 상대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5년 동안 함께 일했던 김호중이 한 마디 말도 없이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팬카페에 ‘횡령을 했다’ ‘협박을 했다’ 등의 음해를 받고 가족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라고 호소했다.

A씨는 또 YSK미디어, 파콘엔터테인먼트 등 김호중의 전 소속사들이 김호중에 대해 전속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독자 행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호중의 현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의 전 매니저 A씨의 ‘흠집내기’는 그만했으면 한다. 사실 확인 후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입장을 전했다.

또 YSK미디어가 주장하고 있는 5년 계약 자동갱신에 대해서 김호중 측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가수와 협의를 해야 하는데 자동갱신은 터무니없는 말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사실 파악 후 협의가 된다면 원만히 합의할 의사가 있음을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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