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하트시그널3' 천안나 해명 "착한 척? NO, 성격과 다른척 한 적 없다"
- 입력 2020. 06.18. 20:32:0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천안나가 네티즌들의 지적에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누리꾼은 천안나의 인스타그램에 "(정)의동이한테 대하는 표정과 인스타그램에서 착한 척하는 말투가 너무 다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천안나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적 없다"며 장문의 답장을 남겼다.
이어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도 저의 일부분이고 인스타에서 보여지는 것도 제 일부분"이라며 "다만 여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제 SNS이다보니 제 성향이 필터링 없이 더 잘 보여지는 것 같다. 저도 이번 방송을 봤는데 시청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그날의 데이트에서 그분과 주고 받았던 대화 내용과 느낌을 저는 그 당사자로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착한 척이라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떤 악의적인 댓글을 보면 맘이 많이 상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기분 좋은 척을 한 적은 있어도 여기서 제 성격과 다른 척을 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래도 방송 관심있게 봐주시고 피드백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방송 말미, 천안나는 정의동이 아닌 김강열을 선택했다. 방송 이후 천안나와 김강열이 개인 SNS에서 '럽스타그램'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이하 천안나 인스타그램 댓글 전문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도 저의 일부분이고 인스타에서 보여지는 것도 제 일부분입니다.
다만 여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제 SNS이다보니 제 성향이 필터링 없이 더 잘 보여지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방송을 봤는데 시청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그날의 데이트에서 그분과 주고 받았던 대화 내용과 느낌을 저는 그 당사자로써 누구보다 잘 아는데..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착한 척이라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떤 악의적인 댓글을 보면 맘이 많이 상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기분 좋은 척을 한 적은 있어도 여기서 제 성격과 다른 척을 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방송 관심있게 봐주시고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천안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