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측 “전 소속사들과 갈등, 근거 자료 제시할 경우 협의 가능” [입장 전문]
- 입력 2020. 06.19. 09:22:0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 측이 전 매니저와 전 소속사 관련 논란에 대해 협의 의사를 드러냈다.
19일 오전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 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해 해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의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김호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중과 4년간 함께 일했던 매니저 A씨가 최근 김호중을 상대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김호중이 자신과 일한 4년 동안 행사를 통해 벌었던 수익을 반환하라며 약 1억 3000만 원을 달라는 내용 증명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하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김호중에 대한 관심에 매체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에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입니다.
김호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